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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OFFLINE PRES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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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경원


 

BIOGRAPHY

안녕하세요. 저는 '케어필라테스'라는 브랜드로 잘 알려진 필라테스 전문 업체를 운영 중인 빅사이트의 대표입니다. 저희는 필라테스뿐만 아니라 골프 피트니스 사업과 '빅사미디어'라는 미디어 플랫폼 비즈니스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 전공은 원래 물리치료였습니다. 1994년에 로컬 병원에서 의료 활동을 시작하여, 1998년에는 호주 RMIT 대학에서 공부를 이어갔습니다. 2002년에는 호주에서 척추교정 학위를 받고, 미국 NBCE 2차 시험까지 통과한 뒤 한국에서 병원 활동을 계속해왔습니다. 척추 측만증이나 체형 교정 분야에서 집중적으로 관리를 해왔기 때문에 필라테스에 대한 관심이 컸습니다. 필라테스를 호주에서 우연히 접하게 되었는데, 제가 알고 있던 치료 기술들과는 다른 근본적인 원리와 방법이 있었습니다. 당시 한국에서는 생소한 분야였기 때문에 지도자 교육을 시작했고, 병원에서 환자들의 바디 케어를 위해 부설 센터를 열었습니다. 2003년부터 시작해 이제 20년이 넘었습니다. 시작할 때 서울에서 손에 꼽히는 필라테스 기구 센터 중 하나였습니다. 현재 저는 4개의 직영점을 운영 중이며, 그중 하나는 20년 이상 같은 장소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마치 한국 필라테스 역사의 산증인 같습니다.

2008년부터는 필라테스 기구를 독자적으로 제작하기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1600개 이상의 센터에 저희 기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해외로는 20개국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국에 가맹점을 운영하며, 2013년부터는 PIA 국제 컨벤션의 총괄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3년 전에는 사단법인 '한국필라테스 총연합회' (KPU Korea Pilates Union)를 창립했으며, 2023년에는 아시아 14개국이 회원국인 '아시아필라테스연맹'을 결성했습니다. 2024년에는 태평양 지역으로 확대해 24개국 회원국이 참여하는 '아시아퍼시픽필라테스연맹' (APPA Asia Pacific Pilates Alliance)을 창립할 예정입니다. 한국 및 아시아 필라테스 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계획을 실천할 예정입니다.

필라테스가 피트니스 분야의 하나로서 상생할 수 있도록 새로운 운영 트렌드 시스템을 개발하고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Media is Com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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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May, 17금요일

성공하는 마케팅보다 망하지 않는 마케팅 노하우 (온라인)

성공하는 마케팅보다 망하지 않는 마케팅 노하우 (온라인)

  • 시간 : pm 1:20 ~ 3:20 장소 : 106 사용기구 : 정원 : 50명

₩60,000

강좌 결제

  • 안녕하세요 2003년부터 필라테스 교육, 기구제작, 프랜차이즈, 직영점 운영, PIA 국제 컨벤션을 진행하고 있는 케어필라테스 대표 장경원입니다. 

     

    지난 20년간 300명이 넘는 강사와 직영점 4곳에서 필라테스 센터 운영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직영점 중 한곳은 20년 넘게 같은 장소에서 운영을 하고 있으며 강사 대부분은 7년에서 10년간 강사생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년 이상 한자리에서 센터를 운영하는 나름의 노하우는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규 고객 유치가 아닌 기존 고객 유지를 위한 마케팅을 지향했기 때문이라고 판단됩니다. 

    행복하고 성공하는 강사들의 공통점이 있는 것과 같이 오래 장수 하는 센터들도 마찬가지로 공통점이 있을 것입니다. 

    과열과 출혈경쟁으로 인한 대한민국 필라테스 운영 현실에서 과연 지금까지 제시되었던 성공 전략들이 

    완벽한 솔루션일까란 의문을 가집니다. 

    문닫는 센터들이 마케팅 한번 제대로 못하고 닫았을까요? 어쩌면 지금의 센터 운영 솔루션 대부분이 근본적인 개선책 없는 경쟁의 우위를 점하기 위한 간헐적 시도들도 많지 않았을까 합니다. 

    광고 홍보로 나름의 다름과 스페셜리티를 노출하는 것은 그야말로 경쟁입니다. 

    건강을 다루는 곳들이나 식당들이 자신의 특화성을 자랑을 할 수 있어도 갱쟁하지는 않습니다. 

    식당들이 노출을 하려고 돈을쓰거나 밥값을 내려서 손님을 끌지는 않습니다. 

    조리기구가 명품이라고 홍보를 하지도 않구요. 

    잘못된 전략에 우리는 돈을 너무 많이 쓰고 있습니다. 

    자랑을 하면 그만큼의 반대적인 실망이 뒤따라 옵니다. 

     

    제가 이 분야에서 먼저 길을 걸어가고 있고 여러분들이 겪고 있는 모든 것들을 먼저 그리고 동시에 겪고 있는 같은 분야 선배로서 현실적인 조언과 정보를 드리고자 합니다.  

    한국에서 필라테스 비즈니스에는 절대 불문의 원칙들이 있습니다. 

    여려분들이 그것만 조심하고 순리를 따른다면 결코 실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 또한 그것을 따르지 않아 실패를 경험했으니까요. 

     

    노하우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저는 그 평균을 알고 최하와 최상의 방법들을 객관적으로 비교하고 분석해서 여러분들게 전달해 드릴 수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라고 하는 분들이 센터 운영을 해본 경험도 없습니다. 아니면 이론적인 조언을 하던가요 

    자기돈 들여서 센터 운영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어떤 부분을 현실적으로 정확히 알 수 있을까요?

    천만원이 없어서 힘든 사람이 1억 벌 방법을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10만원부터 손해보지 않는 방법을 말하고자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만 편하게 들어와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센터 운영 철칙과 실전 운영 방식

    강사와 원장관계 정립 

    강사와 고객 관리 노하우

    고객을 절대 잃지 않는 유지 전략 

     

    강사와 원장 가까워 질 수 없지만 사이라도 좋으면서 서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센터가 안망합니다. 

     

    대한민국 필라테스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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